시심(詩心)/시조

술과 이백

지평견문 2016. 2. 2. 09:05


술과 이백


淸濁을 불문하고 聖賢을 들이키니
李白이 아니런들 꿈인들 꿀까보냐
말술에 詩를토하곤 세상시름 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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