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결정권을 부여하면 스스로 알아서 일한다
인간은 자신이 통제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할 때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성향이 있다.
자신감이 더 강해지고 역경도 더 빠른 속도로 이겨낸다.
자신을 통제한다고 믿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할 확률도 훨씬 높다.
- 찰스 두히그, ‘1등의 습관’에서
아무리 작더라도 스스로 결정할 선택권을 갖고 있다고 확신할 때
자기 효능감이 커집니다.
직접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을 흥분시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욕을 높이는 첫 단계는
스스로 결정권을 쥐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통제가 아닌 자율이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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