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남을 위해 일할 때 행복이 더 크고 오래간다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살 때는
몇 분 내지 몇 시간 동안만 행복감이 이어진다.
하지만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남에게 무언가를 사줬을 때
느끼는 행복감은 적어도 그날 하루 내내, 대부분은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 동안 계속된다.
- 댄 애리얼리 (저명한 행동경제학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위해 무언가를 살 때보다
나를 위해 살 때가 더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베풀 때,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낯선 사람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할 때 느끼는
행복감 수준은 곱절로 늘어나, 월급이 2배나 3배
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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