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리더십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사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자신이 지는 자그마한 실천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는 시발점이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히 원하면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0) | 2016.07.21 |
---|---|
뒤에서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 같은 리더 (0) | 2016.07.20 |
가장 위험한 것은 안정을 희구하는 욕망이다. (0) | 2016.06.30 |
배우는 것이 많아질수록 모르는 것이 늘어난다 (0) | 2016.06.30 |
안정적인 것은 위험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0) | 201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