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
걱정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리더는 그 자체로 조직의 장애물이 된다.
리더는 자신이 ‘온몸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구성원들은 리더가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넘칠 때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며,
목표 달성을 낙관하고, 창조적이며 능률적으로 일하게 된다.
- 마이크 해리스
인간의 뇌에 감정 이입에 관여하는 거울신경 세포가 있습니다.
거울신경세포는 부하직원이 리더의 행동을 그냥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리더가
‘긍정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리더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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