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자기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괴감에 빠지거나
자책할 시간도 없습니다.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과 경쟁할 때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2013년 행경 Best] 2013. 02. 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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