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서로 반대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햇빛이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 그늘이 있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어두움이 있게 마련이다.
태어남이 있는 곳에 죽음이 있다.
이들을 이겨내는 길은 이들을 없애버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뛰어넘고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데 있다.
-마하트마 간디
올해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분들은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올해 좋았던 분들은 조금은 경계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2013년 행경 Best] 2013. 01. 02 발행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은 악마의, 확신은 인간의 무기이다. (0) | 2017.01.31 |
---|---|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적 만들기 (0) | 2017.01.30 |
직원 이익이 고객의 이익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0) | 2017.01.26 |
내 탓이요’가 나를 성공으로 이끈다 (0) | 2017.01.25 |
불편을 선택하라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