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멈춤이 창조를 불러온다
‘School(학교)’은 ‘여가’를 뜻하는 그리스어
‘Schole’에서 유래되었다.
실제로 고대 그리스 상인들은 자식의 호기심을 길러주기 위해
여가 활용을 중요하게 여겼다.
무수히 많은 창조적 일들이 휴식을 취한 후에 해결된다.
쉬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 에이미 휘태커, ‘아트 씽킹’에서
최고 선수들의 비결은 쉬는 법을 발달시킨
덕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일시적인 멈춤은 창의성의 원천이 됩니다.
휴식이나 수면 중에 잠재의식이 살아납니다.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여백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버드대 레스리 A. 펄로 교수는 휴식을
‘생산성 향상 시간(enhanced productivity days)’이라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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