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은 사랑에서 나온다.
지적은 이타적인 행위다 지적이란 이타적인 행위이다.
누군가의 책임을 지적하는 것은 그 지적에 대해 비난과
원망을 들을 위험을 감수할 만큼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행동이다.
지적은 사랑의 기초가 된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많은 리더들은 책임을 지적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임원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CEO일수록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적다고 합니다.
잘못에 대한 지적은 조직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을 위해서도 절대 필요합니다.
잘못에 대한 지적을 회피하면 무능한 리더로 전락하게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지 말아야 할 한 가치는 무엇인가? (0) | 2017.10.15 |
---|---|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줄 아는 능력 (0) | 2017.10.14 |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능력이 위대한 선수를 만든다 (0) | 2017.10.12 |
상처 없는 삶이란 없다 (0) | 2017.10.11 |
동정과 사랑이 최고의 치료약이다 (0) | 2017.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