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으면 창의적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238명이 쓴 1만 2천 건의 일기를 연구한 결과,
일기를 쓴 사람의 기분이 좋은 날에
창의적 아이디어가 떠오를 확률이 50%나 증가했다.
또한 긍정적인 기분은 이월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기분이 좋았다면 내일이나 모레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를 확률이 더 높았다.
- 테레사 아마빌레 (하버드대 교수)
기분이 창의성을 좌우합니다.
기분이 좋다면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하고
도전적인 행동에 뛰어들기 쉽습니다.
구성원을 행복하게 하는 것,
직원 최우선의 원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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