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은 곧 경고 사인이다.
요즘 같은 변화의 시대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이 굴러간다고 느끼는 순간
위기는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안정성이 경고 사인이 되는 시대다.
안정성은 이제 안전함(Sense of security)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폭풍 전야의 고요함을 의미할 뿐이다.
- 마크 엡스타인 美라이스대 교수
안정성은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본능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위험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느끼면 변화하지 않으려 저항하게 되고,
누군가 먼저 변화해서 판이 바뀐 다음에야 비로소
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해 생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안정성은 곧 경고 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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