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가장 큰 축복이다.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만큼 사람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는 순풍이 불고 있을 때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숙련되고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하는 법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역경에 처했을 때, 자기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저앉는 대신 더욱 열심히 정진한다면
신은 반드시 보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시련이라는 선물은 인격을 갈고 닦아줍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 표현이 성취욕을 자극한다 (0) | 2018.08.09 |
---|---|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0) | 2018.08.04 |
재능이 아닌 노력에 대해 칭찬하라 (0) | 2018.07.26 |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0) | 2018.07.20 |
더 많은 사람을 섬길수록 더 위대한 사람이 된다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