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소인은 장사를 통해 이윤을 남기지만 대인은 무역을 통해 사람을 남긴다.
- 거상 임상옥, 최인호의 ‘상도’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올바른 인간관계와 신뢰를 구축하여
사람을 얻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기본이라는 것을 꿰뚫어 본
혜안에서 우러난 멋진 말입니다.
진정으로 승리할 줄 아는 사람은 남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눈앞의 이익을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BEST 행경] 200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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