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주어지는 환경은 똑같은데 누구는 환경 탓을 하고,
누구는 환경 덕을 말합니다.
환경 탓에 나락으로 떨어질지, 환경 덕에 승승장구 할지는
바로 내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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