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하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하는 감정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 이어령 교수
남에게 하는 감사가 많아질수록,
내 마음속 미움이 사라지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 시작하고,
나에게 더 잘해주게 됩니다.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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