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 백범 김구 선생
공자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즉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고 설파했습니다.
진정 소중한 것의 가치를 모르고 지나치거나
오히려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우자, 부모, 형제, 직장 동료와 상사등 가까이 있는,
너무나 소중한 분들께 진정한 감사를 전하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많은 색채가 어울려서 하나의 명작을 만든다 (0) | 2020.10.31 |
---|---|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0) | 2020.10.30 |
잘못을 지적받으면 그 자리에서 기뻐하라 (0) | 2020.10.29 |
내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나를 키운다 (0) | 2020.10.29 |
역경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0) | 202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