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볼 거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 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이 드물다.
– 나이토 요시히토, ‘저 사람 웬지 좋다’에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자기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입니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큰 일을 해내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0) | 2021.01.19 |
---|---|
위대한 경영자는 위기를 반긴다 (0) | 2021.01.18 |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는 이렇게 생각하라 (0) | 2021.01.17 |
생각을 바꾸는 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0) | 2021.01.17 |
실패하지 않으면 충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뜻이다 (0) | 202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