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을 선물처럼 누군가에게 주면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감사해한다.
이 선순환이 구르기 시작하면 만나는 사람이나 들어오는 정보의 질도 올라간다.
공적을 잘 나눌 줄 아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레 좋은 인연이 찾아온다.
이런 점에서 공적은 돈과 비슷하다.
- 호리에 다카후미 라이브 도어 창업 회장, ‘가진 돈은 몽땅 써라’에서
진짜 욕심쟁이는 더 가지려고 하는 대신 먼저 주려고 합니다.
더 가지려고 하면 쪼그라들고 더 주려고 하면 커지는
마법을 믿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인 손해가 장기적인 이익을 가져옵니다.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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