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의미 있고, 열정을 지속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는가'의
세 가지만 생각했고 성공 가능성은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 <<안철수의 생각>>(김영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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