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회 한문연수원 맹자 수업 때 학생들에게 맹자 대문을 한 번씩 쓰게 하고 있다. 어떤 학생은 아예 주자집주까지 쓰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두 번을 쓰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붓글씨로 쓰기도 하고 초서 연습 삼아 쓰는 학생들도 있다. 이번 28기 학생 중에 이현정씨는 종이 한 장에 맹자 한 편을 모두 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다음은 같은 동기인 김태운씨가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28기 카페에 올린 사진을 그대로 옮겨온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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