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칭찬 받고 싶다 운동선수, 아니 어느 누구에게든
‘잘했다(well done)’는 말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더 이상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스포츠 세계에서 창출해 낸 최고의 말이다.
-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람들이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욕망,
자신의 모든 계획과 행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 가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아마 이런 말이 될 것이다.
‘나는 칭찬 받고 싶다.’"
루마니아 수필가 E. M. 치오란의 주장입니다.
기억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를 갈망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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