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4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오히려 완벽과 더욱 더 멀어진다

뭐든 너무 완벽하려고 하면 오히려 완벽과 더욱 더 멀어진다. 쉽게 지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잘 하려고 해서 오히려 더 잘할 수 없는 것을 완벽의 마비(paralysis of perfection)라고 한다. 아주 뛰어나지 못해도 그 일 자체를 즐기고 과정을 즐기다 보면 조금씩 나아진다. 무슨 일을 하든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갖되 완벽을 추구하지는 말자. - 이민규, ‘생각의 각도’에서 ‘아마존 어느 부족은 목걸이를 만들 때 일부러 흠집 난 구슬 한 개씩을 끼워 넣는다. 이 구슬을 영혼의 구슬(soul bead)이라고 부른다. 영혼을 지닌 어떤 존재도 완벽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대 페르시아의 카펫 직조공들 역시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 모든 운이 따라주며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 때란 없다. ‘언젠가’ 타령만 하다가는 당신의 꿈은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히고 말 것이다. 만약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할 것이라면 그냥 하면서 진로를 수정해가면 된다.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탐스슈즈 창업자 ‘언젠가’ 하겠다는 사람의 그 언젠가는 안하겠다는 뜻의 또 다른 완곡한 표현일 뿐입니다. 지그 지글러는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고 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행해 보는 것이 낫습니다. (권광영, ‘톱리더의 조건‘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