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일 외에 몇 가지 더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더라도 세 가지 이상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일이 세 가지 이상이라는 것은 중요한 일이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다.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저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저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능력은 부족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 하루의 연속입니다. 피터 드러커도 ‘제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그 다음 일은 생각하지도 말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바쁠수록 가장 중요한 것부터 한 가지씩 차분 차분히 풀어나가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