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신뢰의 관계만큼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
신뢰를 보내는 것만큼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것은 없다.
신뢰의 경제학만큼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없다.
신뢰의 평판만큼 영향력이 큰 것은 없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신뢰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신뢰수준이 내려가면 속도도 내려가고 비용은 올라갑니다.
신뢰수준이 올라가면 속도도 올라가고 비용은 내려갑니다.
신뢰를 강화하는 데는 신뢰를 쌓는 기술과 더불어
10년 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그만큼 무서운 것이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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