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즐겨라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신체를 보호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주변 환경을 경계하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브루스 맥웬, 록펠러대학 생물학 교수
늘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되고,
태풍이 없으면 바다가 썩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환경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시력과 청력을 약간 향상시키며
근육이 조금 더 잘 움직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내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긍정적 요소에 주목해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로 삼아보세요.
[2013년 행경 Best] 2013. 02. 08 발송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다 (0) | 2015.12.15 |
---|---|
군자도 미워하는 게 있다. (0) | 2015.12.14 |
인생은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다. (0) | 2015.12.14 |
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 (0) | 2015.12.11 |
절실히 염원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 (0) | 201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