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시간의 일부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쓰자.
하루 한두 시간의 해방구를 만들어라.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은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다.
바쁜 사람은 노예다. 자랑할 일이 아니다.
오늘 가진 내 시간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
그것은 나의 연구개발(R&D)비가 된다.
그 R&D가 나의 미래를 밝혀준다.
- 구본형,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에서
故 구본형 선생님은 말합니다.
“자신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하루 두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은 R&D로 8퍼센트쯤 쓰고 있는 사람이다.
미래가 되면 지금보다 나아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를 위해 시간을 내지 못하는
사람의 R&D는 0퍼센트다.
미래가 오더라도 나아지는 것 없이
그저 흘러간 시간만큼 늙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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