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3년 시산제(불암산) 행사

 

코스 : 공릉산백세문(원자력병원후문 앞) - 학도암갈림길-헬기장-정상-석장봉-돌산약수터갈림길-시산제-덕릉고개입구-불암산둘레길-당고개역그처 뒤풀이장소

 

참석자현황

김규일, 김문성, 김상현, 김성권, 김세봉

김종권+1, 김창덕, 김형수, 박 돈, 박종범,

이문로+1, 박찬정+1, 송재혁+1, 오진탁, 이동관+1,

이승배+1, 이장원, 이제만+1, 조병국, 황기수 20+6

뒤풀이참석= 이명철, 전시호

 

 

백세문에서 출발...

 상왕들의 모임: 김성권 전임 산악회장, 용두팔전임회장 김문성, 이장원

완만한 능선을 줄지어 오르기...

오랜만에 보게 된  김형수.      한 동안 못 듣던 "형수님"

조금 있으면 할배되겠지? 나처럼...

아자

거북바위위에서 이제만 전임 산악회총무 -- 릿지를 한 건지?

본격적인 급경사 암릉 구간

박돈 대장이 얼르고 달래고...

만세 만세 만만세이... 용두팔 ...  

거북이 등에 탄 달마 토끼?

나도 타야지...

나도  낑겨줘....  울산서 왔는디...

우리네가 사는 동네도 보이고, 삼각산도 아스라히 보이고...

 한동안 부상에 고생했던 용두팔 검객도 이제는 ok

아빠와 아들 ~~~~ 승배야 아동학대? 경로우대?  종서는 효자임을 인정함.

울산서도 오는디, 춘천에서도 와야지...  오진탁

창덕이도 인증샷,  여기가 정상이다.

잉꼬부부  밸런스가 아주 굿.

떡 지고 올라온 용두팔 껄덕쇠....... 우린 고맙지.

아놔~`!  정상은 근처도 안간다고 했건만 ... 또 소가넘어간 어부인 ㅇㅅㅈ.

나름 정성껏 준비한 제수를

묵념

박대장 자연보호헌장 낭독

회장의 초헌으로

올해도 무사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지평 김세봉의 축문 낭독

두 고문ㄱ

전임 용두팔 회장단도

기원 내용은 해마다 달라도  정성을 다해

 떡과 김치, 머리고기등으로 마무리를

시간이 조금 여유있어 불암산 둘레길로 하신길을 택하고

뒤풀이

뒤풀이 장소로 바로온 이명철

곧이어 전시호도 참석하고

김 고문ㄱ의 구호 선창을 따라 하고 마무리....

 

산행기는 누가 올려줘요.......

 

결산보고

회비수입 : 420,000

절값 : 390,000원 (송재혁 10만 포함)

용두팔찬조금 : 200,000원

한상연동문 : 100,000원

총계 : 1,110,000원

김규일부회장: M** & 트러스*

김성권 고 문: 핸드폰거치대

 

**자벌레**

7,000원

 

비용

뒤풀이비 : 296,000원

제수비용 : 168,000원

선물비용 : 234,000원

주류대 : 30,000원

잡비 : 20,000원

계 748,000원

 

 

 

출처 : bestman

글쓴이 : 포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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