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도 되는 것, 반드시 이겨야 할 것 져도 되는 것, 반드시 이겨야 할 것 경기장에서 자기와 맞붙은 사람을 쓰러뜨리는 일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너보다 더 나아도 괜찮지만, 공동체적인 정신이나, 겸손함이나 온갖 상황과 환경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나, 사람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것에서는 너보다 더 나아서는 ..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9.04.18
사소한 친절과 배려가 인생을 바꾼다. 사소한 친절과 배려가 인생을 바꾼다. 우리는 손길,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귀, 진솔한 칭찬, 사소한 애정 표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기 일쑤지만, 이 모든 것은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잠재력이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 사소한 것이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우..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12.04
먼저 상대방의 이익을 챙겨주라 먼저 상대방의 이익을 챙겨주라 훌륭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에게 먼저 이익을 주면 결국 그 이익이 한 바퀴 돌아 나에게 기회라는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의 이익이 창출된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상..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10.14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만일 내가 당신에게 오직 한 가지 생각만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나는 이걸 가르치겠다.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라. 그러면 되로 줘도 말로 돌아올 것이다. 이는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08.04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주는 방법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주는 방법 누군가에게 생애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전화 한통, 감사의 쪽지, 몇 마디의 칭찬과 격려만으로 충분한 일이다. - 댄 클라크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할 때 비로소 나에게 행복이 찾아옵니다. 거창..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05.15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언뜻 보기에 자연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오로지 경쟁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자연의 모든 생물 중 짝이 없는 생물은 없다. 말하자면 손을 잡은 자들이 미처 손잡지 못한 자들을 물리치고 사는 게 ..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03.28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행운으로 돌아온다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행운으로 돌아온다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되돌아온다. ‘동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친절과 배려심에서 나온 행동은 선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법이다. 남을 돕겠다는 친절한 ..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03.05
이타적인 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이타적인 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자연선택은 선천적으로 친사회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한다. 집단은 종족 번식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타적이고 사회적 본분에 충실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동시에, 무임승차를 하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을 처벌하거나 따돌린다. - 릭 ..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8.02.26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자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십시오. 주는 만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야 합니다. - 빌 게이츠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고, 아낌없이 주다보면, 내가 먼저 행복해집니다. 내가 먼저 성..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7.11.30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한 5가지 마음가짐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한 5가지 마음가짐 항상 운이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언제나 웃고, 감사하고, 성장하고, 남 탓으로 돌리지 말고, 그 어떠한 상황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으로 일하자. 이런 5가지 마음가짐을 생활화하면 운의 흐름을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2017.10.27